이명박 대통령은 베를린 시내 브란덴부르크 문을 방문한 자리에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역사적 현장에 와보니 대한민국의 소원인 통일의 숨결이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의 안내로 베를린 장벽의 중앙에 위치해 동서독 분단의 상징이었던 브란덴부르크 문을 방문해 이같이 소회를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과거 분단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브란덴부르크 문이 통일 후에는 통독과 유럽 자유,번영의 상징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브란덴부르크문에서 통일의 숨결 느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