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성 진급자들로 구성된 '캡스톤 그룹' 20명이 오늘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한미 군사현안을 논의했다고 합참이 밝혔습니다.
어제 방한한 캡스톤 그룹은 한민구 합참의장을 비롯한 합참 주요 직위자들과 만나 한반도 전략환경과 북한 군사위협, 전작권 전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민구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강력한 동맹으로 2015년 전작권 전환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 중"이라면서 "앞으로 양국 군사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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