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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신용·주택대출 금리 전방위 인상

은행권 신용·주택대출 금리 전방위 인상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이번주 양도성예금증서 연동 주택담보대출금리는 현재 3.46%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2년 4개월만에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의 이번주 CD 연동 주택대출 금리는 연 5.17~6.47%로 지난주 초보다 0.04% 포인트 높아졌고, 우리은행 주택대출 금리도 이번주 초 4.86~6.2%로 최고금리가 6개월 전보다 0.9% 포인트 급등하는 등 시중은행 금리가 대부분 올랐습니다.

대출 금리 뿐 아니라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면서 특히 서민층 대출자들의 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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