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주택 건물 4층에 사는 34살 권 모 씨가 건물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권 씨는 같은 건물 2층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에 걸려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을 입고 구조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19 구조대는 밖을 내려보던 권 씨가 순간적인 어지럼증을 느껴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중계동서 30대 여성 건물 아래 추락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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