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산불예방 계도비행중 강원 강릉시 소금강 계곡 근처에서 추락한 산림청 소속 헬기의 동체와 탑승자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아침 7시 반쯤 소금강 부채바위골에서 추락 헬기의 동체와 48살 임 모씨 등 조종사 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사고 헬기는 꼬리 부분이 조금 남아 있을 뿐, 추락과 동시에 폭발해 심하게 훼손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사고 당시 소금강 계곡에 짙은 안개가 끼었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사고 헬기에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지 않아 사고 규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강릉 추락 헬기 동체·탑승자 시신 발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