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소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성희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해 전체회의로 넘겼습니다.
징계안은 전체 소위 위원 6명의 표결을 거쳐 찬성 다섯 표, 반대 한 표로 통과됐습니다.
국회 윤리심사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13일 강 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이라는 징계 의견을 윤리특위에 제출했고 윤리특위 징계심사 소위 의결은 그동안 정족수 미달 등의 이유로 두차례 무산됐습니다.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은 앞으로 국회 윤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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