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오전 김관진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군 지휘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지휘관회의를 열었습니다.
김 장관은 사안별 보고에 앞서 5군단장과 해.공군 작전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등을 차례로 호명하며 각군의 부대별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과 동시에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작전계획을 다 작성했고 K-9 자주포 등 주요 전력도 증강 배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존 위협에 우선 대비하는 가운데 합동성을 강화해 전투형 군대를 육성하고 국방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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