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형사3부는 110 억원대의 불법 도박수익금을 자신의 마늘밭에 숨긴 혐의로 51살 이모 씨를 구속 기소하고 이 씨의 아내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6월부터 이 씨의 큰 처남으로부터 불법 도박수익금 112억 5천여만원을 받아 전북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자신의 마늘밭에 109억 7천여만원을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씨 부부는 이 돈으로 밭을 구입하고 일부는 생활비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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