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 경비함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여수시 상백도 남동쪽 18마일 해상에서 표류중인 경남 사천선적 16t급 H호를 예인하고,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장 53씨 강모 씨등 9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 등은 어제 경남 삼천포항에서 어선을 타고 출항한 뒤 저녁 9시쯤 사고 해역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5백 톤급 경비함을 사고 해역에 보내 오늘 새벽 1시 40분부터 어선 예인 작업을 시작했으며 고흥군 외나로도 축정항까지 8시간 넘게 끌고 왔습니다.
올 들어 전남 동부지역 해상에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 예인된 선박은 지금까지 모두 11척에 이릅니다.
여수해경, 표류어선 8시간 예인 끝에 9명 구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