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종 복원센터는 지난주 반달가슴곰(관리번호 RF-25번)이 동면굴에서 나와 인근 조릿대 군락에서 새끼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또 다른 반달가슴곰의 새끼가 태어난 것이다.
이번에 태어난 반달가슴곰은 수컷으로 몸길이는 40cm, 몸무게는 4kg 정도이며 건강하다고 한다. 반달가슴곰은 2004년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시작된 이래 7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2마리는 죽고 5마리가 지리산 야생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현재 지리산에는 총 19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으며 탐방객들은 등산로 외 샛길은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영상토크]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의 첫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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