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 살고있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의붓 할머니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러위협에 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케냐 정부가 서부 시아야에 살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의 의붓 할머니인 사라 오바마의 주택 주변에 경호 인력을 증강 배치하고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보복 테러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라 오바마 일가를 대상으로 한 테러 계획이 있다는 보고를 사흘 전에 접수하고 즉각 경호 인력을 늘렸다고"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오바마 일가의 주거지에 대해 24시간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모든 방문자들에 대해서도 보안검색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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