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이 아라비아해 북부 해역에 수장됐으며 이슬람식 종교 의식도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방부 관리는 수장 절차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일 낮 1시 10분 시작됐으며 2시쯤 끝났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시신은 씻겨진 뒤에 하얀 천에 놓였고 시신 수습용 백에 담겼다면서, 군 관계자가 아라비아어로 통역하는 방식으로 종교 절차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사살된 빈 라덴의 시신은 아라비아해 북부 지역에서 작전 활동을 펼치던 항공모함 칼 빈스호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 라덴, 아라비아해에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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