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남부지역에서 주택에 갇혀 있던 주민 3명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앨라배마주 제퍼슨 카운티 비상대응국의 마크 켈리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쯤 콩코드 지역의 한 주택 지하실에서 주민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돌 더미 등 잔해 때문에 지하실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지하실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앨라배마에서는 토네이도 피해가 집중됐던 터스칼루사 지역에서만 450여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과 구조당국은 수색견을 투입해 생존자 수색과 시신 수습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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