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상대는 29일 밤 10시를 기해 강화군을 포함한 인천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대는 29일 밤 9시 20분을 기준으로 이 지역에 초속 5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앞으로 초속 12~14m로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대 관계자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서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면서 30일 낮부터 바람이 잦아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령도 기상대도 초속 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서해 5도에 29일 밤 9시를 기해 강풍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인천 전 지역 22시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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