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군수참모부장 겸 한미연합군사령부 군수참모차장에 로빈 에이킨 육군 준장이 임명됐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미국 국방부가 지난 21일 에이킨 준장은 오는 6월쯤 부임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에이킨 준장이 부임하면 전 대구 제19전구지원사령관 재닛 에드먼즈 준장과 주한미군 정보참모부장 앤 맥도널드 준장에 이어 주한미군에 부임하는 세 번째 여성 장성으로 기록됩니다.
학군장교 출신인 에이킨 준장은 1982년 테네시주립대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지난 2009년 장성으로 진급해 현재 미국 육군 제3전구지원사령관으로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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