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주택가 빈집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해 8월 말 시흥동에 있는 한 주택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현금과 시계 등 9백만원 가량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주택 25곳에서 금품 7천 8백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과거에 이 지역에 산 경험이 있어 CCTV가 없는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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