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0분쯤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건물의 계단에서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던 30살 최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최 씨 가방에는 변리사 시험 관련 서적이 있었으며, 최 씨의 지인은 "최 씨가 변리사 시험에서 떨어져 힘들어 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지방 국립대를 졸업한 최 씨가 1년 전부터 서울에서 변리사 시험을 준비해왔지만, 낙방을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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