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2월 21일부터 두 달 동안 보험 관련 범죄를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3천 2백여건을 적발해 2천 8백여 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보험회사를 속여 뜯어낸 금액이 4백 46억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고의 사고를 통한 보험금 사기범이 1천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피의자 연령별로는 20대가 8백 2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특별단속이 종료됐지만 금융감독원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보험 관련 범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나갈 방침입니다.
경찰, 보험범죄 특별단속 2천80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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