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흥비 때문에' 노인 살해, 돈 훔치고 시신 훼손

포천경찰, 10대 고교 중퇴생 검거 조사중

'유흥비 때문에' 노인 살해, 돈 훔치고 시신 훼손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70대 노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뒤 불을 질러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23일 밤 10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내 주택에서 72살 한모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현금 21만원과 통장 등을 훔치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내 시신을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같은 마을에 혼자 사는 노인이 많다는 것을 알고 유흥비 마련을 위해 금품을 훔치려고 한씨의 집에 침입했다가 발각되자 미리 준비한 둔기로 한씨의 머리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