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한달동안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917명을 적발해 8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35살 정 모씨 등 3명은 지난해 2월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업소를 일부러 불을 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009년 11월 화재보험에 가입한 자동차 정비업소에 일부러 전열기를 틀어놓아 불을 낸 뒤 보험사로부터 4억3천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46살 정 모씨 등 3명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보험설계사들이 모집한 환자들에게 허위 입원확인서를 발급해주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억4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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