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출생아가 12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 2월 출생아 수가 3만 8천 2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4% 늘었습니다.
출생아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3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시.도별로는 부산과, 인천, 광주, 대구 등이 증가했습니다.
2월 사망자 수는 2만 8백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천 4백명 늘었습니다.
혼인 건수는 2만 3천 6백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0건 줄어 9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혼인 건수의 감소는 지난 2월 설 연휴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혼인이 늘어난 추세가 끝난 것으로 보기에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이혼 건수는 8천 3백건으로 지난해 2월보다 3백건 줄어 감소세로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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