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가출소녀들을 보호자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성추행 전과범에게 인도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인천 한 지구대는 지난 20일 낮 1시쯤 대전에서 가출 신고가 접수된 14살 두 소녀를 발견하고 지구대로 데려와 보호중 40대 남성이 친구 아버지라며 찾아오자 간단한 신원 확인만하고 소녀들을 인계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들은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경찰은 뒤늦게 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지만 여중생들의 행적은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성추행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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