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에 이어 구글도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의 사용자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보안 전문가 세이미 캠커가 조사한 결과 대만 HTC사의 한 안드로이드폰은 단말기 위치 등 정보를 수 초마다 저장하고 이 데이터를 구글에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각 휴대전화 단말기마다 고유 식별번호가 포함돼 있어 이를 통해 누구의 위치 정보인지 파악이 가능하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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