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대마초를 밀수입해 피우고 재배한 혐의로 영국인 영어강사 20살 M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M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미국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입한 대마씨 19알을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씨는 또 지난 3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마약류 6.5g을 국제등기우편물로 위장해 밀수하고 이 중 일부를 피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M씨는 목재와 전열기 등을 이용해 온장고를 직접 만들어 그 안에서 대마초를 재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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