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노인들을 속여 값싼 건강보조식품을 비싸게 판 혐의로 44살 홍모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서울 홍제동에 매장을 차려놓고, 고령의 노인들에게 약의 효능을 과장 판매해 2백 여 명으로 부터 5천 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홍 씨 등은 행사가 있다고 노인들을 끌어모았고, 실제 가격보다 최대 7배까지나 비싸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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