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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토네이도 피해지역 재난구역 선포

오바마, 토네이도 피해지역 재난구역 선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역사상 최악의 토네이도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한 노스캐롤라이나 주 16개 카운티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난지역 주민들은 연방 정부로부터 저리 융자를 받아 주택을 재건하고 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자금도 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는 지난 주말 수십 차례에 걸쳐 토네이도가 몰아치며 최소 23명이 숨지고 8백 채 이상의 집이 파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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