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를 뿌리 뽑기 위해 다음 달부터 주부와 대학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민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감시단의 명칭을 'e-여성행복 지킴이'로 정하고, 이번 달 말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감시단원 13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감시단원들은 성매매를 알선·광고하는 사이트를 찾아 경찰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하고, 사이트가 폐쇄되는 것까지 확인하게 됩니다.
시는 인터넷 성매매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벌이고, 인터넷 포털업체와도 연계해 유해 정보를 미리 차단하는 방법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 '인터넷 성매매' 시민감시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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