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9일)은 경기도 투자유치단 관련 소식입니다. 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김문수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지금 북미를 방문중인데요.
방문 첫 날인 어제 첫 성과를 냈습니다.
보시죠.
캐나다에 진출한 인터넷전화 솔루션 생산업체 모임스톤사와 경기도가 투자·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가정용 태블릿PC 개발·제조 등과 관련해 경기도 안양에 있는 모임스톤코리아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국내에 최첨단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고용창출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투자유치가 투자기업의 지사나 생산공장 설립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모임스톤사의 경우 국내기업이 직접 해외법인을 세워 현지 투자가를 발굴해 해외자본을 유치한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또 올해 안에 모임스톤사가 캐나다 증시에 상장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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