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이 다가오면서 유럽을 비롯한 서구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랜간만의 왕실 결혼식이 각종 풍자와 마케팅의 소재로 떠올랐습니다.
우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엄숙한 영국 왕실 결혼식장, 흥겨운 음악과 함께 갑자기 분위기가 돌변합니다.
캔터베리 대주교도, 여왕 엘리자베스 2세도 춤을 추며 등장합니다.
윌리엄 왕자와 예비신부 미들턴의 신명나는 춤사위에 분위기는 절정에 이릅니다.
왕실 일가와 닮은 꼴 대역이 연기한 한 이동통신사 광고입니다.
[루이 스펜스/안무가 : 이 광고는 영화 <더티 댄싱>과 (왕실 결혼의) 복합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춤을 추고, 모두 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29일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1일 만우절에는 윌리엄 왕자의 가짜 결혼식이 거행됐고,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만화책까지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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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풀을 뜯던 젓소들 가운데 한 마리가 갑자기 하늘로 붕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공중에 떠 있는 흰 빛깔의 괴물체로 빨려들어갑니다.
유튜브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이 화면을 두고 조작된 것이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미 연방수사국 FBI가 최근 공개한 1979년도 보고서에는 뉴멕시코 등지에서 젖소들의 UFO 납치 장면을 농부들이 목격했으며, 이렇게 사라졌던 소 8천여 마리가 내장이 없는 사체로 다시 발견됐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UFO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조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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