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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방송대상 "오직 시청자 위해 노력" 다짐

<8뉴스>

<앵커>

제 6회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이 SBS 사옥에서 개최됐습니다. 민영방송들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청자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로 6번 째를 맞는 한국민영방송의 날 행사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황식/국무총리 : 민영방송이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간다면 오히려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영방송 대표들은 시청자들을 위해 과감한 혁신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우원길/SBS 사장·민영방송협회장 : 오로지 시청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의 혼신의 노력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지난 2003년 민영지상파 방송의 전국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출범한 한국민영방송협회는 SBS 네트워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10개 민방이 회원사로 참여해 있습니다.

민영방송을 통해 방송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한국민영방송대상은 올해 GTB 강원민방의 <21세기 블루칩 마그네슘>이 받았습니다.

이 밖에 TBC 대구방송이 제작한 <시장, 소통을 말하다>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5편이 작품상을 받았고, 5명이 개인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영상취재 : 최호준, 영상편집 : 김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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