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번 사건을 국내에서 지휘한 40살 허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달말 유명회사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돈을 벌기 위해 해커 신모 씨에게 2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또 해킹 이후 현대캐피탈이 입금한 1억원을 인터넷 뱅킹으로 이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외국에 있는 해커 신 씨와 또 다른 공무자인 정모 씨, 조모 씨 등 3명을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국제 공조를 요청해 이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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