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본 원전 사고와 관련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노량진 수산물 시장 등 수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대상은 수족관에 보관·판매하는 활어와 젓갈류, 건어물 등 모든 종류의 수산물이 포함됩니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들이 헛갈리게 표시한 업소는 고발 조치하고, 미표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수산물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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