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4.27 재보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적으로 휴일 나들이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한 후보들의 발걸음이 바빴던 하루였습니다.
2. 경북 영천의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또 발생해 축산 농가와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제역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주의'로 낮춘지 나흘만입니다.
3. 강원도 태백에서 승용차가 주유소로 고속 돌진해 차에 타고 있던 10대 남녀 5명이 숨졌습니다. 고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주유기들을 잇달아 들이받아 전복되면서 큰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전남 고흥에서는 카페리에 승선하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노인 2명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4. 김포 한강신도시가 대규모 합동 분양에 들어간 가운데 주말 이틀 동안 견본주택에 5만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올 아파트 분양 시장의 풍향 전망해 봅니다.
5. 한국검정교과서 일부 직원들이 교과서를 납품하게 해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아오다 구속됐습니다. 이 때문에 교과서 값이 제작 원가보다 높아지면서 결국 학생과 학부모들이 비용을 떠안았습니다.
6.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대에 2천만 원이나 하는 자전거 등 값비싼 레저용품을 고집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실리보다 외형을 중시하는 한국식 레저문화의 단면 살펴보겠습니다.
7. 외국 유명브랜드 상표를 위조한 짝퉁 물건들, 연간 1천 톤 가까이나 관세청에 압수되고 있는데요, 이 골칫거리 물건중 일부가 생필품으로 변신해 빈곤 국가 국민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짝퉁'의 변신, 취재했습니다.
8. 오늘(17일)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열린 봄꽃 축제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려 월요일 출근길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일부 산간 지방에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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