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권 위조지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에 발견된 만원권 위조지폐는 천 43장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8%가 늘어났습니다.
또 1분기에 발견된 위조지폐 총 수는 2천 3백 70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만원권 앞면 은박지 등을 이용해 홀로그램 모양을 만들어 부착한 방식의 위조지폐가 지난해 말 이후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1만원권 위폐 급증…전년대비 88.6% 증가
위조지폐 총 2천여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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