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넉 달가량 공석이었던 고려대 교우회장 최종 후보로 구천서 한반도 미래재단 이사장이 선출됐습니다.
교우회는 오늘 오후 서울 안암동 교우회관에서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김중권 변호사와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구 이사장 등 3명을 후보로 투표한 결과 구 이사장이 최종 후보에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구 이사장은 오는 28일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거치면 제30대 교우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됩니다.
고려대 교우회는 제29대 교우회장이던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다가, 지난해 12월 구속 직전 교우회장직을 내놓으면서 지난 2월 16일 새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면서 교우회 안팎에서는 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