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편의점과 금은방을 돌며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모 군 등 청소년 5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군 등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척하며 종업원의 주의를 끈 뒤 사무실의 금고를 터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14 차례에 걸쳐 현금 1백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금은방에 들어가 물건을 구입할 것처럼 주인을 속인 뒤 금목걸이를 가져가는 등 1천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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