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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주한미군 최우선 임무는 한국 방어"

샤프 "주한미군 최우선 임무는 한국 방어"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최우선 임무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것이며 당장 주한미군의 해외재배치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을 다른 위기 지역으로 재배치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주한미군의 최우선 임무는 한국을 방어하는 것이라며 "그것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한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앞으로 주한미군 장병들이 현지에서 가족을 동반할 수 있게 되고, 북한의 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필요할 경우 주한미군의 추가적인 임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또 "현재의 주한미군 2만 8천 5백명은 당분간은 적절한 수준의 미군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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