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지하철 역에서 어제 저녁 발생한 폭발 테러 사건의 혐의자로 수 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검찰 간부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도 벨라루스 보안 관계자가 "지하철 테러 혐의자들의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벨라루스 쿨레쇼프 내무부 장관은 수사기관이 테러 혐의를 받고 있는 남자 2명의 몽타주 사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시내 옥티야브리스카야 지하철 역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54분쯤 대형 폭발이 일어나 현재까지 최소 12명이 숨지고 백4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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