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등 5대 종교인 658명이 대북 인도적 지원의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와 천도교, 원불교 등 5대 종교인 대표들은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이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진 만큼, 대북 인도적 지원을 전면 허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아사 위기에 있는 북한 동포들을 살리는 길이 어떤 정치적 이유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정부는 인도적 입장에서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재개를 촉구하는 오늘 성명에는 5대 종교에서 658명의 종교인들이 동참했습니다.
5대 종교인 658명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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