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입찰 의혹과 관련해, 당시 의혹을 제기했던 국토부 소속 6급 직원도 문제가 불거질 당시에 담당자들과 회의를 거치면서 절차에 큰 하자가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입찰 평가 당시 의혹을 제기했던 직원과 함께 입회인으로 참여했던 국토부 관계자는, 당시 평가를 담당하던 KDI 관계자들과 토의한 결과 의혹을 제기한 직원이 내용을 수긍했다고 말했습니다.
문건 작성 경위와 관련해서는 실무자로서 보고 느낀 것을 정리한 것이고 당시 국장선까지 보고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평가위원 선정 과정에서 국토부가 자체 풀을 KDI 측에 요청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철도 분야 정착이 안됐었다며 전문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 "복선전철 의혹제기 직원도 수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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