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그룹 계열사였던 온미디어, 현 CJ E&M 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서울 상암동에 있는 회사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옛 온미디어의 자금 입출금 내역이 담긴 회계장부와 업무일지 등을 확보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을 통해 검찰은 온미디어가 오리온 그룹 계열사로 있을 때 다른 계열사들과 자금 거래를 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확인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리온 그룹은 서울 청담동의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짓는 과정에서 사업비 40억 6천만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