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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중고차 사고보니 달라' 피해급증

중고차를 살 때 사전에 설명했던 것보다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고 이력을 숨기는 등의 피해가 급증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차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459건으로 1년새 8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중고차성능상태 점검기록부'와 달리 성능이 불량한 사례가 가장 많았고, 무사고 차량인 줄 알았지만 사고 차량으로 확인되거나, 사고 부위를 축소해 판매한 사례 등 중고차 품질에 대한 불만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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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목을 다쳤다는 이유로 치료비 명목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이 연 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부 상해로 분류되는 목 부상 치료비는 연평균 3032억 원으로 연평균 대인 진료비의 36%에 달하는 것입니다.

추돌 사고 때 목 부상에 보험금 지급이 많은 것은 부상 정도를 판정할 시스템이 없기 때문으로, 보험금이 과다 지급되는 도덕적 해이 여지가 많다고 보험개발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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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매달 생활비를 받는 주택연금, 이른바 '역모기지' 가입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택을 평생보유해야 한다는 인식이 바뀐데다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하루라도 빨리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익을 본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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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한라건설, 반도건설은 15일 견본주택을 열어 김포한강신도시 합동분양에 나섭니다.

대우건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11개동에 전용면적 59㎡ 규모의 812가구로 이뤄져 있고, 한라건설은 105㎡부터 126㎡까지 857가구를 분양합니다.

임대아파트까지 포함하면 이번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규모는 모두 4799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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