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 수가 76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예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130여명 가운데 60명 정도가 지난 1달동안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그동안 예멘 체류 국민에게 여행경보를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까지 언급하며 철수를 강력히 권고해왔다"면서 "이번주 중에도 잔류 국민 가운데 30명이 추가 철수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통령 선거 불복에 따른 유혈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에는 우리 국민 113명이 남아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