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전직 국가 수반들의 모임 '엘더스 그룹'은 이번 방북 때 한반도 긴장 완화와 북한의 식량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속한 엘더스 그룹은 "한반도 긴장 고조와 북한의 식량 부족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엘더스 그룹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는지를 당국자 등과 논의하기 위해 소규모 인원이 이달 말 이 지역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자신이 방북할 경우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비핵화, 그리고 북한의 식량 부족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지난 6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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