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의 최신 핵추진 잠수함 ´애스튜트´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승조원 1명이 숨지고,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BBC는 "군 당국이 현장에서 다른 승조원 1명을 체포해 경찰에 넘겼다"며, "다른 2명을 총으로 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잠수함은 지난 6일부터 영국 남부 해안인 사우스햄턴에 정박해 있었는데, 경찰은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애스튜트는 길이 96미터, 폭 11.3미터의 최신 최장 잠수함으로, 98명의 승조원이 탑승해 25년간 연료를 재보급 받지 않고도 항해가 가능합니다.
지난해 10월, 스코틀랜드 북서부 해안에서 수심이 낮은 바닥에 함체 밑바닥이 걸려 10시간 넘게 멈춰있던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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