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31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육군 도하훈련장에서 K-21 보병전투장갑차 수상운행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행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K-21 보병 전투장갑차는 침수 사고로 부사관 1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설계 결함이 발견되고 또 외국에서 전시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중 홍콩세관에 서류 미비로 K-21장갑차 부품이 압류되는 일도 있었던, 결코 좋은 뉴스가 없던 보병전투장갑차 K-21입니다.
이번에는 배수펌프가 작동되지 않는 현상을 개선하고, 파도막이가 휘는 것을 막기위해 강도를 보강했으며, 차체가 전방으로 기울어진 문제를 보강하기 위해 부력판을 설치했고, 조종수 안전을 위해 해치물막이와 물안경과 비상공기통을 지급 하는등 많은 부분을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전력화되어 실전부대 장병에게 전달되어질 때는 완벽한 무기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더 이상 전쟁터가 아닌 곳에서 군인이 어이없이 숨지는 사고는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토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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