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올해 일선 초중고교 2천627곳에 천505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창의경영학교 지원 대상 2천627개 학교를 선정해, 총 1천505억원을 지원하고 학교장 연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의경영학교 지원사업은 학교가 교육과정·인사·재정운영 등에서 자율권을 갖고, 학생들에게 창의력,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할 것을 독려하는 사업입니다.
창의경영학교는 학력향상형, 사교육절감형, 교육과정혁신형, 자율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돼 연간 평균 8천만원씩 3년동안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올해 새로 창의경영학교가 된 곳은 초등학교 93개교, 중학교 79개교, 고교 106개교 등 278개교로 교과부가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습니다.
사교육절감형이 19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교육절감형 학교는 3년간 사교육비 40% 절감, 학생·학부모 만족도 80% 이상 달성 등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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