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도쿄전력, 배상금 우선 지급 방침

도쿄전력, 배상금 우선 지급 방침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로 대피 중인 주민과 피해 농가에 손해배상금이 확정되기 전에 지급하는 가불금을 줄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에 따라 후쿠시마현 등에 사원 1백 명을 파견하고 현지에 보상 문제를 상담하는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하지만 대피한 주민이 7만 명에서 8만 명에 이르고, 직장을 잃은 사람과 수입이 사라진 농가도 많아 배상금 처리 문제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문은 도쿄전력이 부담할 배상액이 최종적으로 몇 조 엔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