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원전 오염수 바다 확산방지 펜스 검토

일본 원전 오염수 바다 확산방지 펜스 검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고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되는 지역 주변 바다에 수중 펜스를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유출 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원전 2호기 취수구 부근의 전력케이블 시설에 콘크리트와 흡수성 수지, 톱밥 등을 투입했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자 이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드는 곳 주변 해저에 커튼식의 펜스를 설치할 경우 일단 오염수의 확산을 저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원자력안전보안원이 후쿠시마 원전의 취수부와 바다 사이의 둑이 손상된 사실을 발견하고 이 지점을 통해 2호기의 케이블 시설에 고여있던 오염수가 유출된 것이 아닌가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