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일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선 영향평가를 위해 2일 오후 국제원자력기구에 국내 방사선 전문가를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은 지난 18일 교과부가 IAEA에 일본 원전사고 수습을 지원할 전문가 파견 의사를 밝힌 뒤 IAEA가 이를 수용하면서 이뤄졌습니다.
파견되는 전문가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김창규 책임연구원으로, 앞으로 2주 동안 IAEA 방사선방호팀에 소속돼 현지 방사선 영향평가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지난 18일과 20일에도 우리나라 구조대원 보호와 현지 교민 지원을 위해 국내 방사선 전문가를 두 차례 일본에 파견했습니다.
일본 원전사고 수습 지원할 방사선 전문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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